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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매일기자절필선언 -1980.5.20- mail 등록일 2010-11-08
작성자 김연옥 조회수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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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신문기자 절필선언



우리는 보았다
                           -전남매일신문기자일동 1980. 5. 20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한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년 5월 20일


전남매일신문기자 일동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우리는 보았다
                           -전남매일신문기자일동 1980. 5. 20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한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년 5월 20일


전남매일신문기자 일동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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