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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불상 ]
제목 종전 70주년, 해방 70주년, 5·18 35주년 정신 계승 한.일 노동자 국제평화행사 mail 등록일 2015-05-1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989
첨부파일  가마_복사꽃.pdf
 한일노동자 국제평화행사 주요내용.hwp
 201505131021263.jpg
“종전70주년, 해방70주년되는 해에 ‘5.18 35주년 정신계승’을 위한 한.일 노동자 국제 연대 행사 개최”

5월16일부터 19일까지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5.18기념재단과 공동주최하여 일본에 JR서일본노조 조합원 70명, 한국에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100여명과 함께 한.일 노동자 국제 연대 행사를 진행한다.

16일(토)오후7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JR서일본노조에서 준비해온 오끼나와 전쟁 참상을 다룬 영화 ‘가마’를 상영하고 , 17일(일)오전9시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한.일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종전70주년, 해방70주년 되는 해에 ‘5.18 35주년 정신계승’을 한.일 양국의 노동자들이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를 집중적으로 토론할 계획이다.

특히 5년째 5월 광주를 찾아온 JR서일본노조 위원장 야스다상은 “아베 총리가 이끄는 일본 정부가 전쟁으로의 회귀를 시작하고 있다며 평화 헌법 수호를 위한 강력한 규탄과 의지를 밝힐 계획”이며 최근 잇따른 ‘양국의 대형 참사등이 국민의 안전은 뒤로하고 자본의 이익만을 우선’하는 점에서 똑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점을 밝히며 이윤보다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시 하는 국가를 만들기 위한 양국의 노동자들의 강력한 연대 투쟁이 필요함을 5월 광주에 저항 정신을 통해 배웠음을 밝힐 것이다.

이어 18일(월) 5.18국립묘역과 들불열사기념탑등 민주성지를 방문하고 19일 일본으로 귀국할 계획이며 다가오는 7월26일(일) 일본 오사카에서 1,000여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제35주년 5.18민중항쟁 기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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