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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제15회 들불상 시상식 mail 등록일 2020-11-12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
1. 귀 언론사(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14일(토)오전11시 5.18국립묘역 역사의문에서 2020년 제15회 들불상 시상식
이 진행됩니다.
3. 제15회 수상자는 민주일반연맹 톨게이트 노동조합 (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지부, 공공연
대 영업소지회, 경남일반노조, 인천지역일반노조 . 이하 민주일반연맹 톨게이트노동조합)
이 선정 되었습니다. 이에 공고합니다.

14일(토) 오전11시 제15회 들불상 시상식 진행
-수상자 민주일반연맹 톨게이트 노동조합-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이사장 임낙평)는 1978년 노동자들의 권리보호와 광주지역 노동운동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만든 들불야학에서 활동하다가 1980년 5.18민주화운동을 전.후로 먼저가신 일곱 분의 열사 (박기순. 윤상원. 박용준. 박관현. 신영일. 김영철, 박효선)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하여 매년 5월 합동추모식과 함께 들불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정을 미루어오다 광주광역시의 방역 지침에 따라 11월14일(토) 오전11시 회원들을 중심으로 5.18국립묘역 내 역사의 문에서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제15회 들불상 시상식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의 요구에 대한 꼼수로 암묵적으로 용인되어온 ‘자회사’문제를 폭로하고 당당히 맞서 이땅 가난한 비정규직,여성,장애인 노동자의 현실을 알려낸 ‘민주일반연맹 톨게이트 노동조합“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은 제1회 수상자인 김소연(전.기륭전자 분회장)씨와 노동실업광주센터 정향자 소장의 축사와 들불유가족을 대표하여 박기순 열사의 유족인 박화강 선생의 따뜻한 연대의 인사말이 전해질 예정이다.
시상식에 이어 윤상원 생가와 들불야학터 그리고 야학의 주 활동무대였던 광천동 시민아파트를 찾아가는 들불사적지 기행을 떠날 예정이다. 특히 기행 순서 중 오후3시경 시민아파트에서는 김용철(우리문화연구회 대표)선생의 기원제를 통해 돌아가신 열사들의 넋들도 위로하고 여전히 살고 계시는 주민들에 안녕도 기원하는 행사도 소박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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